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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의환 주뉴욕총영사(뒷줄 오른쪽)는 25일 헬렌 스테인해우슬 오스트리아 총영사, 니컬린 예가 스위스 총영사, 필립 반덴 벌케 벨기에 총영사 등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 행사를 통해 네트워킹을 강화했다고 밝혔다. [주뉴욕총영사관]총영사 김의환 김의환 주뉴욕총영사 김의환 총영사 주요국 총영사들